"수백만달러 손실에도 안 판다"…유명 투자자의 리플XRP 베팅 계속되는 이유

2026-06-06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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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유명 스포츠 미디어 사업가 데이브 포트노이가 비트코인(BTC)과 리플(XRP)에 대한 강한 신뢰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바스툴스포츠 창업자인 포트노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암호화폐 투자로 수백만달러 규모의 평가손실을 기록하고 있지만 보유 자산을 매도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상당량의 BTC와 XRP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시장 조정으로 손실 규모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추가 매수에 사용할 현금 대부분도 이미 투입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특히 포트노이는 XRP를 올해 초 약 1.70달러 수준에서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그는 장기 투자 전략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시장에서는 대형 투자자들의 이러한 태도가 투자심리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유명 인사의 투자 전략이 모든 투자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될 수는 없다고 지적한다.

최근 XRP는 가격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투자자들의 시선이 ETF, 스테이블코인 RLUSD, 국제 결제 사업 확장 등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가상자산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신중한 검토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AI가 일부 조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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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