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시총 순위 밀렸는데 장밋빛 전망?...밀림 ,흔들림 주목

2026-06-08     심우일 기자
리플

[CBC뉴스] 리플(XRP)이 최근 시가총액 순위 경쟁에서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여전히 장기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XRP는 주요 가상자산 가운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스테이블코인인 USDC와의 경쟁이 부각되면서 시장의 시선도 엇갈리고 있다. 4위를 유지하던 시총 순위는 2단계나 밀렸다. 

이런 가운데 경제 분석가 짐 윌리는 XRP 가격 논의의 핵심이 단순한 매매 수요가 아니라 기관 결제 시장 확대 여부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에 대해선 좀 더 관찰할 필요가 있다. 

그는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 움직이는 막대한 결제 자금이 향후 디지털 자산 기반 인프라로 일부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장밋빛 꿈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현실성을 세심하게 체크해야 한다. 

현재 국제 금융기관들은 여러 국가의 결제를 처리하기 위해 사전 예치 자금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상당한 자본 비용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실제 기관 채택이 본격화되지 않는다면 시장에서 거론되는 고가 전망 역시 현실화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시장 관계자들은 XRP 가격의 장기 방향성을 결정할 가장 중요한 요소로 실제 거래량 증가와 기관 사용 확대를 꼽고 있다.

결국 XRP 100달러 전망 역시 기관 자금 흐름과 결제 인프라 변화가 전제돼야 가능한 시나리오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이란 전쟁 휴전 양상 난항도 변수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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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