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6월 1위 대한항공…한진칼·아시아나항공 뒤이어

2026-06-08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대한항공이 2026년 6월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5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 항공사 상장기업 7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4,881만2,351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전월 4,923만5,090개보다 0.86% 감소한 수치다.

6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대한항공에 이어 한진칼,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순으로 집계됐다.

1위 대한항공은 참여지수 92만9,316, 미디어지수 41만2,698, 소통지수 101만1,099, 커뮤니티지수 134만1,320, 시장지수 1,784만2,656, 사회공헌지수 56만1,103을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2,209만8,191을 기록했다. 이는 5월 2,188만713 대비 0.99% 상승한 결과다.

2위 한진칼은 참여지수 2만4,381, 미디어지수 2만220, 소통지수 2만7,908, 커뮤니티지수 4만1,963, 시장지수 1,474만9,812, 사회공헌지수 5만1,279로 브랜드평판지수 1,491만5,563을 나타냈다. 전월 대비 2.13% 올랐다.

3위 아시아나항공은 참여지수 33만369, 미디어지수 16만231, 소통지수 47만6,932, 커뮤니티지수 21만6,482, 시장지수 283만3,853, 사회공헌지수 43만3,908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445만1,775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1.81% 하락했다.

4위 제주항공은 브랜드평판지수 274만8,502로 0.31% 감소했고, 5위 진에어는 155만5,916으로 16.14%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6월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대한항공이 1위를 기록했다”며 “카테고리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0.86% 줄었다”고 밝혔다. 세부 지표별로는 브랜드소비 24.16%, 브랜드이슈 18.38%, 브랜드소통 9.05%, 브랜드확산 9.47%가 각각 감소했고, 브랜드시장 2.59%, 브랜드공헌 16.81%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