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6월 1위 성심당…뚜레쥬르·던킨도너츠 뒤이어
[박종규 기자] 성심당이 2026년 6월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5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33개의 빅데이터 1,181만8,475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전월 1,142만6,934개보다 3.43% 증가한 수치다.
6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성심당에 이어 뚜레쥬르, 던킨도너츠, 파리바게뜨, 이성당, 크리스피크림, 삼송빵집, 태극당, 앤티앤스, 홍루이젠, 몽슈슈, 코코호도, 곤트란쉐리에, 명문제과, 롤링핀 순으로 집계됐다.
1위 성심당은 참여지수 145만3,907, 소통지수 123만7,427, 커뮤니티지수 120만4,645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389만5,980을 기록했다. 이는 5월 355만571 대비 9.73% 상승한 결과다.
2위 뚜레쥬르는 참여지수 129만1,513, 소통지수 43만6,559, 커뮤니티지수 44만6,676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17만4,749를 나타냈다. 전월 대비 4.76% 올랐다.
3위 던킨도너츠는 참여지수 83만9,147, 소통지수 42만7,245, 커뮤니티지수 19만4,396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46만788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7.85% 상승했다.
4위 파리바게뜨는 브랜드평판지수 101만1,441로 16.53% 상승했고, 5위 이성당은 36만3,340으로 4.73% 증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6월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성심당이 1위를 기록했다”며 “카테고리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3.43%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4.33% 상승, 브랜드소통 2.93% 하락, 브랜드확산 10.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