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6월 체크카드 브랜드평판 1위…KB국민·현대카드 뒤이어
[박종규 기자] NH농협카드 체크카드가 2026년 6월 체크카드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5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 체크카드 13개 브랜드에 대한 국내 소비자 빅데이터 1,552만8,133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전월 1,086만947개보다 42.97% 증가한 수치다.
6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NH농협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 우체국, 카카오페이, IBK기업은행, 케이뱅크, MG새마을금고, 신한카드 체크카드 순으로 집계됐다.
1위 NH농협카드는 참여지수 48만539, 미디어지수 39만4,634, 소통지수 113만6,997, 커뮤니티지수 56만5,668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57만7,838을 나타냈다. 이는 5월 160만7,239 대비 60.39% 상승한 결과다.
2위 KB국민카드는 참여지수 14만3,788, 미디어지수 60만9,770, 소통지수 88만8,165, 커뮤니티지수 87만2,894로 브랜드평판지수 251만4,617을 기록했다. 전월보다 86.37% 급등했다.
3위 현대카드는 참여지수 19만7,320, 미디어지수 23만4,296, 소통지수 107만294, 커뮤니티지수 31만3,966을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181만5,876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66.39% 상승했다.
4위 삼성카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78만2,768로 59.58% 상승했고, 5위 롯데카드는 171만1,277로 81.79% 증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6월 체크카드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NH농협카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카테고리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42.97% 늘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2.22%, 브랜드이슈 9.12%, 브랜드소통 104.72%, 브랜드확산 23.43%가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