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태성, 60.8억원 규모 PCB 자동화 장비 공급계약 체결
2026-06-08 권오성 기자
[CBC뉴스] 태성은 해외 에이전트와 PCB 자동화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0억7,942만원으로, 이는 회사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378억5,924만원 대비 16.0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8일부터 2028년 4월 10일까지다.
이번 계약의 대금 지급 조건은 ▲계약 체결 후 10영업일 이내 30% ▲장비 수령 후 10영업일 이내 30% ▲장비 설치 및 생산 개시 후 10영업일 이내 30% ▲최종 검수 완료 후 10영업일 이내 10% 지급 방식이다.
계약상대방은 해외 에이전트로, 산업용 장비 판매 및 기술지원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다만 계약상대방의 기업명과 공급지역 등 세부 정보는 영업기밀 보호 요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은 미화(USD) 394만달러이며, 2026년 6월 8일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 1,543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계약종료일은 최종 출하예정일인 2026년 12월 10일을 기준으로 설치기간 1개월, 최종검수기간 3개월, 하자보증기간 12개월을 반영해 산정됐으며, 실제 납품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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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