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자호 대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만남 가져

2026-06-08     정종훈 기자

아트디렉터 출신 사업가 송자호 대표가 최근 방한한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과 만났다.

송자호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젠슨 황 CEO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엔비디아의 상징적인 가죽 재킷을 착용한 젠슨 황 CEO와 송 대표가 나란히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만남을 통해 송 대표와 젠슨 황 CEO가 한자리에 모인 사실은 확인됐으나, 구체적인 대화 내용이나 일정의 성격 등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송 대표에게 친필 사인이 담긴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젠슨 황 CEO는 지난 5일 한국을 방문해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산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자호 대표가 공개한 사진을 통해 젠슨 황 CEO와의 만남이 알려진 데 이어, 친필 사인이 담긴 그래픽 카드 선물 사실까지 전해지면서 업계 안팎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