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알로이스, 임시의장 선임 가처분 기각 결정에도 주가 약세…장중 5%대 하락
[CBC뉴스] 알로이스가 법원의 임시의장 선임 가처분 신청 기각 결정 공시를 내놓은 가운데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코스닥시장에서 알로이스는 오후 3시 4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5원(5.19%) 하락한 1,188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저가는 1,187원까지 밀리며 5% 이상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회사는 공시를 통해 권모 씨가 제기한 임시의장 선임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이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법원은 사건번호 '2026카합50154' 임시의장 선임 가처분 사건에서 "이 사건 신청을 기각한다"며 "소송비용은 채권자가 부담한다"고 결정했다.
회사 측은 해당 결정문을 8일 법률대리인으로부터 전달받았다고 설명했다.
임시의장 선임 가처분은 통상 주주총회나 이사회 운영 과정에서 의장 선임과 관련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제기되는 법적 절차다. 이번 결정으로 신청인의 요구는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게 됐다.
다만 시장에서는 법원의 기각 결정 자체보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경영권 관련 이슈와 소송 진행 상황에 더 주목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이날 HTS 공시 창에는 소송등의 판결·결정 공시와 함께 주주총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취하, 소송 등의 판결·결정 등 다수의 법률 관련 공시가 연이어 표시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향후 추가 소송 진행 여부와 회사의 경영 안정성 확보 여부를 주요 관전 포인트로 보고 있다. 법원의 이번 결정이 단기적으로는 불확실성 일부 해소 요인으로 평가될 수 있지만, 관련 법적 분쟁이 완전히 마무리된 것은 아니라는 점도 시장이 주시하는 부분이다.
한편 알로이스는 최근 며칠간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날 역시 장중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향후 추가 공시와 경영권 관련 이슈 전개 상황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본 기사는 공개된 시장 데이터와 제공된 시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기사 초안 작성과 정보 정리 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의 도움을 활용했습니다. 최종 내용은 검토 및 편집 과정을 거쳐 작성되었습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투자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 또는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주식 및 금융시장 투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으며, 투자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투자 결정 전 관련 공시와 공식 자료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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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