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6월 분석…류현진 1위·손흥민 2위·이정후 3위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6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류현진이 1위에 올랐다. 2위는 손흥민, 3위는 이정후가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5월 9일부터 6월 9일까지 수집한 스포츠 스타 관련 빅데이터 7,805만 6,423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 산출했으며,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8,446만 8,432건) 대비 7.59% 감소했다.
6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류현진에 이어 2위 손흥민, 3위 이정후, 4위 김연아, 5위 김도영, 6위 이대호, 7위 김동현, 8위 박지성, 9위 김하성, 10위 박찬호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11위 구자욱, 12위 서장훈, 13위 최정, 14위 양의지, 15위 황희찬이 뒤를 이었다.
1위 류현진은 참여지수 26만 2,972, 미디어지수 106만 3,088, 소통지수 212만 3,270, 커뮤니티지수 144만 2,892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489만 2,222를 달성했다. 전월(347만 4,050) 대비 40.82% 상승한 수치다.
2위 손흥민은 브랜드평판지수 422만 2,725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42만 5,385, 미디어지수 129만 5,496, 소통지수 128만 9,779, 커뮤니티지수 121만 2,066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45.51% 하락했다.
3위 이정후는 브랜드평판지수 338만 676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68만 8,356, 미디어지수 65만 1,109, 소통지수 101만 9,810, 커뮤니티지수 102만 1,401로 나타났으며, 전월보다 16.78% 감소했다.
4위 김연아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81만 5,868, 5위 김도영은 269만 1,711로 집계됐다.
구창환 소장은 “6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류현진이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량은 전월 대비 7.59% 줄었고,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 0.51% 하락, 브랜드이슈 3.70% 상승, 브랜드소통 11.18% 하락, 브랜드확산 12.44% 하락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