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유통점 브랜드평판 6월 분석…롯데하이마트 1위·LG전자베스트샵 2위·전자랜드 3위

2026-06-09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6월 전자유통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롯데하이마트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LG전자 베스트샵, 3위는 전자랜드로 나타났다.

조사는 5월 9일부터 6월 9일까지 전자유통점 브랜드 빅데이터 374만 4,136건을 분석해 진행됐다. 이는 전월(386만 2,886건) 대비 3.07% 감소한 수치다.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으며, 소비자 관심도와 브랜드 영향력을 반영했다.

6월 순위는 1위 롯데하이마트, 2위 LG전자 베스트샵, 3위 전자랜드, 4위 삼성전자 스토어 순으로 집계됐다.

1위 롯데하이마트는 참여지수 18만 1,834, 미디어지수 5만 2,114, 소통지수 47만 1,924, 커뮤니티지수 39만 8,431, 사회공헌지수 9만 3,749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19만 8,052로 분석됐다. 전월(107만 1,779) 대비 11.78% 상승했다.

2위 LG전자 베스트샵은 브랜드평판지수 100만 6,884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19만 956, 미디어지수 2만 3,793, 소통지수 46만 4,351, 커뮤니티지수 31만 1,308, 사회공헌지수 1만 6,476으로, 전월 대비 0.09% 상승했다.

3위 전자랜드는 참여지수 14만 1,422, 미디어지수 9만 4,810, 소통지수 20만 2,061, 커뮤니티지수 30만 9,052, 사회공헌지수 3만 8,936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78만 6,281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16.51% 하락한 수치다.

4위 삼성스토어의 브랜드평판지수는 75만 2,919로 나타났다.

구창환 소장은 “6월 전자유통점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롯데하이마트가 1위를 기록했다”며 “관련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3.07%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 2.59% 상승, 브랜드이슈 30.16% 하락, 브랜드소통 10.21% 하락, 브랜드확산 9.67% 상승, 브랜드공헌 0.53% 상승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