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 브랜드평판 6월 분석…현대해상 1위·KB손해보험 2위·삼성화재 3위

2026-06-09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6월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현대해상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KB손해보험, 3위는 삼성화재로 집계됐다.

연구소는 5월 9일부터 6월 9일까지 손해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1,478만 8,472건을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이는 전월(1,610만 6,624건) 대비 8.18% 감소한 규모다.

평가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CEO지수를 종합 반영해 이뤄졌다.

6월 순위는 1위 현대해상에 이어 2위 KB손해보험, 3위 삼성화재, 4위 DB손해보험, 5위 메리츠화재, 6위 한화손해보험, 7위 롯데손해보험, 8위 흥국화재, 9위 농협손해보험, 10위 하나손해보험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11위 악사손해보험, 12위 AIG손해보험, 13위 예별손해보험이 뒤를 이었다.

1위 현대해상은 참여지수 57만 6,747, 미디어지수 53만 3,624, 소통지수 52만 9,884, 커뮤니티지수 54만 674, 사회공헌지수 25만 6,157, CEO지수 48만 8,911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92만 5,998로 분석됐다. 전월(319만 7,794) 대비 8.50% 하락했다.

2위 KB손해보험은 브랜드평판지수 277만 8,124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57만 1,950, 미디어지수 63만 178, 소통지수 45만 9,404, 커뮤니티지수 29만 3,486, 사회공헌지수 22만 3,173, CEO지수 59만 9,933으로, 전월 대비 21.52% 감소했다.

3위 삼성화재는 참여지수 64만 215, 미디어지수 25만 5,233, 소통지수 27만 4,171, 커뮤니티지수 23만 5,623, 사회공헌지수 13만 5,848, CEO지수 49만 6,004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03만 7,094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23.88% 상승한 수치다.

4위 DB손해보험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98만 7,781, 5위 메리츠화재는 171만 1,964로 나타났다.

구창환 소장은 “6월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현대해상이 1위를 기록했다”며 “관련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8.18%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 10.01% 상승, 브랜드이슈 4.90% 상승, 브랜드소통 15.51% 하락, 브랜드확산 29.50% 하락, 브랜드공헌 28.52% 하락, CEO평가 0.69% 상승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