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라이콤, 20.7억원 규모 광증폭기 공급계약 체결
2026-06-09 권오성 기자
[CBC뉴스] 라이콤은 데이터센터간 통신(DCI, Data Center Interconnect)에 사용되는 광증폭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의 확정 계약금액은 20억7,125만원(2,071,253,765원)으로, 2025년 사업연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76억8,807만원 대비 11.71% 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광통신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1Finity이며, 공급 지역은 해외다. 라이콤은 최근 3년 내 해당 거래처와 동종 계약 이행 실적이 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8일부터 2028년 2월 21일까지다. 대금은 물품 입고 및 월말 결산 이후 수요자의 지급 조건에 따라 지급된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이 자체 생산 방식으로 이행되며 외주 생산은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계약금액은 미화 134만2,355달러(USD 1,342,355)를 기준으로 2026년 6월 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 매매환율 1,543.00원/달러를 적용해 원화로 환산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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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