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E8, 에너지기술평가원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

2026-06-09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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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E8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신규 국책과제 ‘BIM 활용 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시뮬레이터 개발 및 실증’ 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과제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데이터를 디지털트윈과 연계해 건물 에너지 설비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AI 기반 최적 제어 및 설비 예지보전을 구현하는 통합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수행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다.

총 연구개발비는 153억482만원이며, 이 가운데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는 130억원이다. 이에이트는 정부지원금 33억원을 지원받고, 기관부담 연구개발비 16억5,000만원을 부담할 예정이다.

회사 자기자본은 145억9,951만원이며, 정부지원 연구개발비 33억원은 자기자본 대비 22.60% 규모다.

이번 과제에는 E8는 비롯해 한화 등 총 10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연구 내용은 BIM 기반 에너지 설비 실시간 시각화 모니터링, 디지털트윈 운영 플랫폼 구축, BIM 형상정보와 IoT 센서 데이터를 연계한 3차원 시각화 기술 개발, 이기종 데이터 통합·검증 파이프라인 구축 등이다.

회사는 이번 과제를 통해 BIM 기반 디지털트윈(DT) 및 데이터 융합기술을 확보하고, 에너지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 도시·단지 단위 디지털트윈 통합 인프라 구축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실발생일과 결정일은 모두 전자협약 서명이 완료된 2026년 6월 9일이다. 회사는 과제 수행기간과 사업비 등이 향후 정부 정책이나 참여기관 간 협의를 통해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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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