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이오플로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조사기간 연장…6월 30일까지 대상 여부 결정

2026-06-09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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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한국거래소가 이오플로우에 대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을 위한 조사기간을 연장했다.

9일 한국거래소는 기타시장안내를 통해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6조 제1항의 요건에 따라 이오플로우㈜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해당 여부를 심사 중"이라고 밝혔다.

거래소는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을 위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7조 제1항에 따라 당초 이날(2026년 6월 9일) 종료 예정이었던 조사기간을 영업일 기준 15일 연장했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오는 2026년 6월 30일까지 이오플로우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해당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당 결정 이후 이오플로우 주식의 매매거래정지 지속 여부 또는 거래재개 여부에 대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현재 이번 공시는 조사기간 연장을 알리는 내용으로, 거래소가 이오플로우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확정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향후 거래소의 심사 결과에 따라 실질심사 대상 여부 및 매매거래정지 조치가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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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