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앙첨단소재, 한국철도공사와 24.6억원 규모 LTE-R 장비 공급계약 체결

2026-06-09     권오성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중앙첨단소재는 한국철도공사와 LTE-R 차상무선통신장치 물품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4억6,236만8,909원(부가가치세 별도)으로, 이는 중앙첨단소재의 2025년 연결기준 최근 매출액 198억911만5,165원 대비 12.43%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며, 주요 사업은 여객 및 화물 운송이다. 회사 측은 최근 3년간 한국철도공사와의 동종 계약 이행 실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한민국 내 공급을 대상으로 하며,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8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로 기재됐다. 대금은 물품 인도 완료 후 계약 상대방의 지급 조건에 따라 지급되며,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다. 생산 방식은 자체생산이다.

중앙첨단소재는 "물품구매계약서상 계약기간은 '철도차량 개조승인 완료 후 24개월'로 규정돼 있어 계약 종료일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변동 가능성이 있다"며 "특기사항에 명시된 계약이행보증서 기간인 2028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종료일을 우선 기재했으며, 향후 철도차량 개조승인 완료 시점에 따라 보증기간이 변경될 경우 계약 종료일도 정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계약(수주)일자는 계약 당사자의 전자서명이 완료된 2026년 6월 9일이며, 회사는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 등 계약조건이 향후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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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