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자, 상한가 터치 후 급등…젠슨 황 방한 효과에 AI·반도체 기대감 집중

2026-06-10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기사와는

[CBC뉴스] 광전자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최근 인공지능(AI) 산업을 둘러싼 투자 심리가 살아나는 가운데 반도체와 광통신 관련 종목으로 매수세가 몰린 영향으로 해석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광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430원 오른 9190원에 장을 마감했다. 상승률은 18.43%에 달한다.

이날 주가는 8460원에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중 1만80원까지 치솟아 상한가에 도달하기도 했다. 이후 일부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면서 상승폭이 다소 줄었지만 두 자릿수 상승률을 유지한 채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896만1042주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약 862억 원 수준으로 집계됐으며 시가총액은 5325억 원 규모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최근 AI 산업 관련 투자 확대 기대가 다시 살아나면서 반도체와 광통신 분야 종목들이 재조명받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데이터센터와 초고속 네트워크 구축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광통신 부품과 광반도체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분위기다.

이날 국내 증시 역시 강한 회복 흐름을 보였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12.52포인트(8.18%) 오른 8096.93에 마감하며 급락 충격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 전날 시장을 흔들었던 불안 요인이 완화되면서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시장 반등 과정에서 기술주와 반도체 업종이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관련 부품 공급망에 대한 관심도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광전자는 광반도체와 센서, 전자부품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AI 인프라 확대와 차세대 통신망 구축 기대가 커지면서 관련 테마군 내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본 기사에는 AI 조력이 활용되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일반적인 주식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주식은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신중한 검토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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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