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레전드 가수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1위…백지영·임창정 뒤이어

2026-06-10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김장훈이 2026년 6월 레전드 가수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백지영과 임창정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수집한 레전드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2299만3285개를 분석한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집계치인 2310만5498개보다 0.49% 감소한 수치다.

이번 조사는 가수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기록을 보유한 스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와 함께 추천지수, 가치평가 등을 종합 반영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6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김장훈이 1위를 차지했으며, 백지영, 임창정, 김연자, 윤종신이 뒤를 이었다. 이어 김창완, 남진, 조용필, 엄정화, 이승철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장훈은 참여지수 4만2162, 미디어지수 17만9749, 소통지수 66만7284, 커뮤니티지수 56만8209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45만7403을 나타냈다. 이는 전월 대비 32.80% 상승한 수치다.

백지영은 브랜드평판지수 119만3057로 2위에 올랐다. 전월보다 65.86% 상승했으며, 임창정은 103만4250을 기록해 3위에 자리했다. 임창정의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 대비 224.28% 급등했다.

김연자는 브랜드평판지수 68만9431로 4위, 윤종신은 65만6165로 5위를 기록했다. 김연자는 전월보다 1.85% 상승한 반면 윤종신은 12.14%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레전드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김장훈이 1위를 기록했다"며 "카테고리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0.49% 감소했지만 브랜드소통과 브랜드확산 지수는 각각 1.80%, 4.14%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