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이호성, 은행 CEO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1위…아이엠뱅크 황병우·NH농협은행 강태영 뒤이어
[박종규 기자] 하나은행 이호성 은행장이 2026년 6월 은행 CEO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아이엠뱅크 황병우 은행장이 2위,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이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 340만7883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전월 249만4176개와 비교해 36.63% 증가한 규모다.
이번 조사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브랜드 영향력 평가와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 평가, 오너리스크 데이터 등을 종합 반영했다.
6월 은행 CEO 브랜드평판 순위는 하나은행 이호성 은행장이 1위를 기록했으며, 아이엠뱅크 황병우 은행장,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이 뒤를 이었다. 이어 KB국민은행 이환주 은행장, 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 SC제일은행 이광희 은행장, IBK기업은행 장민영 은행장, 씨티은행 유명순 은행장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브랜드평판지수 78만9600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33.96% 상승했다. 참여지수 17만30, 미디어지수 17만4075, 소통지수 24만5092, 커뮤니티지수 20만403으로 집계됐다.
황병우 아이엠뱅크 은행장은 브랜드평판지수 67만572를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이는 전월 대비 39.36% 상승한 수치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브랜드평판지수 58만268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55.56%로 나타났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브랜드평판지수 43만9396으로 4위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76.11% 상승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브랜드평판지수 34만9608로 5위에 올랐고, 전월보다 416.87% 급등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은행 CEO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하나은행 이호성 은행장이 1위를 기록했다"며 "은행 CEO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36.6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 결과 브랜드소비는 23.84%, 브랜드이슈는 45.92%, 브랜드소통은 23.70%, 브랜드확산은 62.78%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