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주가 급등세…수차례 VI 발동하기도
[CBC뉴스] 후성(093370)이 10일 장중 급등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장 초반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대체거래소(NXT)와 한국거래소(KRX)에서 변동성완화장치(VI)가 잇따라 발동됐다.
후성은 이날 오전 11시 1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520원(18.63%) 오른 1만6,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상승폭을 키우며 1만6,000원선을 웃도는 가격에서 거래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특히 이날 후성은 장 초반 세 차례에 걸쳐 VI가 발동됐다. 먼저 NXT 시장에서 오전 8시경 첫 번째 VI가 발동됐고, 이어 오전 8시 2분경 다시 한 번 VI가 발동되며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다. 이후 정규장인 KRX 시장에서도 오전 10시 7분 VI가 발동되면서 투자자들의 매매가 집중됐다.
VI는 개별 종목의 주가가 단시간에 급등하거나 급락할 경우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화를 위해 발동된다.
장 초반부터 이어진 강한 상승 흐름 속에 후성이 18%대 급등세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향후 주가 흐름과 수급 변화에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