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다스코, 신안 장포솔라 태양광 EPC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26-06-10 권오성 기자
[CBC뉴스] 다스코가 전남 신안 지역 태양광 발전사업 EPC(설계·조달·시공) 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다스코는 10일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 공시를 통해 신안 장포솔라 태양광 발전사업 EPC 공사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면 이흑암리 일원에서 추진되는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다. 발전용량은 13,582.08kWp이며, 부지면적은 9만1,312㎡ 규모다. 발주처는 장포솔라㈜다.
입찰금액은 193억400만원으로, 이는 다스코의 2025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 2,731억9,282만원의 약 7.06%에 해당한다.
건설 일정은 2027년 3월 31일 상업운전을 시작하고, 같은 해 7월 31일 종합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이번 선정은 우선협상대상자 단계로, 아직 본계약이 체결된 것은 아니다. 회사 측은 향후 협상 및 사업 진행 과정에서 세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며, 본계약 체결 시 확정 내용을 추가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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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