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키이스트, KBS 드라마 '슬리핑닥터' 외주 제작 계약 체결…55억원 규모

2026-06-10     권오성 기자
자료사진.기사와는

[CBC뉴스] 키이스트가 한국방송공사(KBS)와 드라마 '슬리핑닥터' 외주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는 10일 공시를 통해 KBS 드라마 '슬리핑닥터' 외주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55억2000만원으로, 이는 회사의 최근 매출액 157억178만원 대비 35.1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한국방송공사(KBS)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10일부터 2027년 6월 15일까지다.

이번 계약에 따라 키이스트는 주말드라마 형식의 70분물 12부작 '슬리핑닥터'를 자체 제작한다. 회당 계약금액은 4억6000만원이며, 방송 종료 후 익월 15일 이내 지급받는다.

특히 계약 체결과 함께 40억원의 선급금을 받기로 했다. 선급금 지급일은 2026년 6월 15일이다.

이와 별도로 협찬과 간접광고(PPL), 가상광고, OST 음원 등에서 발생하는 부가수익은 별도 정산된다.

키이스트는 "프로그램명과 방영 시기, 형식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향후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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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