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 1만6500원선 공방…젠슨 황 방한 이후 AI 인프라 기대감 재부각

2026-06-11     심우일 기자
광통신

[CBC뉴스] 대한광통신이 11일 오전 장중 1만6500원대에서 거래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대한광통신은 오전 장에서 1만6540원을 기록하며 전 거래일 대비 1.47% 상승했다. 거래량은 860만주를 넘어서며 비교적 활발한 매매가 이어졌다.

최근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초고속 통신망 구축 수요 증가가 광통신 업종 전반의 투자 포인트로 부각되고 있다. 광섬유와 광케이블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대한광통신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수혜 기대 종목으로 거론된다.

특히 최근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인 Jensen Huang의 한국 방문 이후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늘어날수록 서버와 반도체뿐 아니라 광통신 네트워크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외 변수도 시장의 관심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이란 당국자들과 직접 대화를 진행했으며 이란 측이 공습 중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전투기가 이란 상공에서 작전을 수행 중이지만 폭격은 곧 중단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추가 군사행동 가능성은 배제하지 않아 중동 정세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다.

증권가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될 경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면서 성장주와 AI 관련주에 대한 관심도 다시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광통신 역시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와 시장 수급 변화가 향후 주가 흐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자들은 향후 AI 데이터센터 증설 동향과 통신 인프라 투자 확대 여부, 글로벌 기술주 흐름 등을 주시하며 대한광통신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점검하고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에 참고하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되며, 투자 결정은 충분한 검토와 책임 아래 이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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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