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체 배터리주, 차세대 배터리 기대감 지속…한농화성·이수스페셜티케미컬 주목
[CBC뉴스]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 꼽히는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관련 종목들의 주가 향방에도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으며 미래 전기차 시장의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11일 오전 증시에서 대표적인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인 한농화성은 1만5540원에서 거래되며 보합세를 나타냈다. 전고체 전해질 소재 사업 기대감이 반영되며 꾸준히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7만6600원으로 3.28% 하락했지만 여전히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인 황화리튬 사업을 바탕으로 관련주 대장주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대주전자재료 역시 10만9700원으로 4.61% 하락했으나 차세대 배터리 소재 공급 기대감은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배터리 대형주들은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삼성SDI는 2.01% 하락한 48만6500원, LG에너지솔루션은 2.20% 내린 37만7000원, SK이노베이션은 3.76% 하락한 9만9800원에 거래됐다.
반면 일부 소재주는 강세를 나타냈다. 미코는 15.92% 급등한 2만3300원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천보와 레이크머티리얼즈, 덕산테코피아 등도 상승 흐름을 보이며 전고체 배터리 관련 수혜 기대를 반영했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배터리 기업들이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2027년 전후를 전고체 배터리 본격 양산 시점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기술 개발이 가시화될수록 소재와 장비 기업들의 수혜 기대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서는 전고체 배터리가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인 만큼 단기 실적보다 기술력과 공급망 경쟁력을 중심으로 기업 가치를 평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황화물계 전해질과 음극재, 장비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에 참고하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되며, 투자 결정은 충분한 검토와 책임 아래 이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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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