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노시환·문보경 포함…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 확정

2026-06-11     심우일 기자
야구

[CBC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 24명이 확정됐다.

대표팀은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하면서도 국제대회 경험을 갖춘 와일드카드 선수들을 포함해 전력의 균형을 맞췄다. 와일드카드에는 두산 베어스 투수 곽빈과 LG 트윈스 내야수 문보경, 한화 이글스 내야수 노시환이 이름을 올렸다.

투수진은 김영우(LG), 조병현(SSG 랜더스), 배찬승(삼성 라이온즈), 박영현·소형준·오원석(KT 위즈), 최준용·김진욱(롯데 자이언츠), 성영탁(KIA 타이거즈), 곽빈·최민석(두산 베어스) 등 11명으로 꾸려졌다.

포수는 조형우(SSG 랜더스)와 김건희(키움 히어로즈)가 발탁됐다.

내야수에는 문보경(LG 트윈스), 노시환(한화 이글스), 정준재(SSG 랜더스), 이재현(삼성 라이온즈), 김주원(NC 다이노스), 김도영(KIA 타이거즈), 박준순(두산 베어스)이 포함됐다. 특히 김도영과 노시환, 문보경 등 KBO리그를 대표하는 중심 타자들이 합류하면서 공격력 강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외야수는 문현빈(한화 이글스), 김지찬(삼성 라이온즈), 윤동희(롯데 자이언츠), 박재현(KIA 타이거즈)으로 구성됐다. 빠른 발과 넓은 수비 범위를 갖춘 선수들이 대거 선발돼 공수 균형을 고려한 엔트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팀은 향후 소집 훈련과 평가전을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린 뒤 대회 준비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한국 야구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젊은 선수들의 패기와 와일드카드 선수들의 경험이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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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