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총리 "미국·이란 종전 협상 24시간 내 최종 합의 기대"

2026-06-14     하영수 기자

[CBC뉴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의 중재 역할을 맡고 있는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최종 합의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샤리프 총리는 13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향후 24시간 내 최종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합의문 전자서명을 즉시 진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평화협정 체결에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며 "다음 주 실무급 회담 개최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협상 과정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미국과 이란 양측에 감사드린다"며 "역내 형제 국가들의 지원에도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밝혔다.

샤리프 총리는 "이번 역사적인 평화협정이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견고한 토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최종 합의 성사 여부에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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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