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야스, 중국 CSOT와 124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증발원 공급계약 체결
[CBC뉴스] 야스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와 124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양산용 증발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야스는 15일 Guangzhou China Star Optoelectronics Printing Display Technology Co., Ltd와 디스플레이 양산용 증발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24억2367만2000원으로,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47억6368만1766원의 35.7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상대방인 Guangzhou China Star Optoelectronics Printing Display Technology Co., Ltd는 디스플레이 제품의 생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야스와 최근 3년간 동종 계약 이행 실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12일부터 2026년 11월 6일까지다. 계약기간 시작일은 구매주문서(PO) 수령일 기준이며, 종료일은 납기일 기준으로 양사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대금 지급은 중도금과 잔금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중도금은 FOB(본선인도조건) 진행 후 신용장(L/C) 방식으로 계약금액의 90%가 지급되며, 잔금 10%는 Acceptance Test 완료 후 전신환송금(T/T) 방식으로 지급된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이 2026년 6월 12일 기준 매매기준환율(1달러=1527원)을 적용해 산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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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