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미국 증시 일제 상승…나스닥 3% 급등, 기술주 강세 주도
[CBC뉴스] 미국 뉴욕증시가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확대되면서 주요 3대 지수는 물론 중소형주 지수까지 일제히 오름세를 기록했다.
16일(한국시간) 기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9.57포인트(0.92%) 오른 51,671.8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23.08포인트(1.66%) 상승한 7,554.54를 기록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95.10포인트(3.07%) 급등한 26,683.94로 장을 마감하며 가장 강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도 23.18포인트(0.79%) 오른 2,967.17로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와 함께 인공지능(AI) 관련 대형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점이 증시 상승을 이끈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나스닥의 상승폭이 3%를 넘어선 것은 반도체와 AI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
투자자들은 향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방향과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유지될 경우 성장주 중심의 강세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날 미국 증시는 다우지수, S&P500, 나스닥, 러셀2000 모두 상승 마감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나스닥의 3%대 급등은 최근 증시 상승세를 주도하는 AI·반도체 업종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본 기사는 공개된 시장 데이터와 공식 발표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기사 작성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료 정리와 초안 작성에 도움을 받았다. 최종 내용은 편집 및 검토 과정을 거쳐 작성됐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투자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 또는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주식 및 금융시장 투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으며, 투자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투자 결정 전 관련 공시와 공식 자료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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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