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우건설 VI 두 차례 발동, 주가 20%대 급등…장초반 강세 두드러져

2026-06-16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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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대우건설(047040)이 장 초반 두 차례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16일 오전 9시 9분 18초 첫 번째 동적 VI가 발동돼 오전 9시 11분 28초 해제됐다. 이후 오전 9시 26분 47초 다시 동적 VI가 발동됐으며 오전 9시 28분 48초 해제됐다.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5,275원(23.03%) 오른 2만8,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는 단숨에 20%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두 차례 VI 해제 이후에도 상승폭을 유지하며 2만8천원선을 웃도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거래량 역시 빠르게 증가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대우건설은 국내 대표 건설주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가운데,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맞물리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다만 장 초반 급등에 따른 변동성이 커진 만큼 종가까지 추이는 살펴야할 듯하다.

[※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일 뿐이며,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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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