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10만원대 안착 시도…수급 공방 속 상승 흐름 이어가

2026-06-16     심우일 기자
원전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가 장중 강한 오름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증시가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나타내는 가운데 에너지·원전 관련 대표 종목으로 꼽히는 두산에너빌리티에도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16일 오전 거래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4% 안팎 오른 10만3000원대에서 움직였다. 장중 한때 10만4000원대를 넘어서며 상승 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이날 거래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눈에 띄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일부 차익 실현에 나서며 순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주가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최근 수급 흐름을 살펴보면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 자금이 유입되며 주가를 지탱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기관 역시 거래일에 따라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며 관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력 발전 설비와 가스터빈, 발전 플랜트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다.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관련 산업의 성장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세계 각국이 전력 인프라 확대와 에너지 안보 강화에 나서고 있는 점은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된다. 원전 산업 재조명과 노후 발전설비 교체 수요 확대 역시 업계 전반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증시 전문가들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완화 기대와 국제유가 안정세가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에 따라 대형주와 경기민감 업종을 중심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다만 향후 주가 흐름은 신규 수주 성과와 실적 개선 여부, 글로벌 에너지 정책 변화, 외국인 수급 동향 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에서는 단기적인 변동성보다 중장기 성장 모멘텀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분석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으며, 최종 내용은 편집 과정을 거쳐 제공됩니다.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이나 금융상품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실제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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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