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후성 VI 발동, 주가 털썩…전 2거래일 급등 뒤 급락 전환
2026-06-16 권오성 기자
[CBC뉴스] 후성(093370)이 장 초반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된 가운데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직전 2거래일 연속 20% 안팎의 급등세를 보인 후 하락으로 전환한 것이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후성은 16일 오전 9시 45분 14초 동적 VI가 발동됐으며, 오전 9시 47분 25초 해제됐다.
이날 오전 9시 49분 현재 후성은 전 거래일 대비 2,790원(12.46%) 내린 1만9,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원선 아래로 밀리며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후성은 최근 가파른 상승 랠리를 보인 바 있다. 지난 12일에는 전 거래일 대비 3,240원(20.55%) 오른 1만9,010원에 거래를 마쳤고, 15일에도 3,390원(17.83%) 상승한 2만2,400원으로 장을 마감하기도 했다. 2거래일 연속 급등한 것이다.
하지만 이날 장에서는 매도세가 우위를 보이는 양상이다. VI 해제 이후에도 낙폭이 이어지고 있다.
변동성이 확대된 구간인 만큼 낙폭을 줄이며 반등에 나설지, 조정 흐름이 이어질지는 이날 수급 동향과 투자심리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일 뿐이며,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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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