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해체주 강세 지속…두산에너빌리티 우리기술 비에치아이 상승세 글로벌 전력 수요 촉각
[CBC뉴스] 원전 관련 종목들이 16일 장중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와 원자력 발전 확대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기업들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10만32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41% 상승했다. 장중 10만7100원까지 오르며 강한 흐름을 나타냈으며 거래량도 372만 주를 넘어섰다.
우리기술 역시 1만5560원으로 3.18% 상승했다. 장중에는 1만6490원까지 오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거래량은 546만 주를 웃돌며 활발한 매매가 이어졌다.
원전 기자재 기업들도 대체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 비에이치아이는 2.37% 상승한 6만9200원, 한전기술은 1.56% 오른 13만7100원에 거래됐다. 우진도 3.23% 상승하며 원전 테마 강세에 동참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안정적인 기저전원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원전 재가동과 신규 건설 논의가 이어지면서 국내 원전 관련 기업들의 수혜 기대감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주기기와 가스터빈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우리기술은 원전 제어시스템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원전 산업이 장기 성장 테마로 자리 잡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수급 변화와 시장 변동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한다. 다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에너지 안보 강화 흐름이 지속될 경우 관련 종목들에 대한 관심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분석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으며, 최종 내용은 편집 과정을 거쳐 제공됩니다.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이나 금융상품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실제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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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