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6월, 허남준 1위…박지훈·임지연 뒤이어

2026-06-16     박종규 기자
허남준.

[박종규 기자] 허남준이 2026년 6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박지훈과 임지연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6일까지 방영 중인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9746만4691개를 분석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조사 대상이었던 1억1664만5333개와 비교해 16.44%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 참여량과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 등을 종합 반영해 산출됐다.

6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허남준, 2위 박지훈, 3위 임지연, 4위 구교환, 5위 변우석, 6위 고윤정, 7위 김혜윤, 8위 박보영, 9위 오정세, 10위 박은빈, 11위 채원빈, 12위 한동희, 13위 박해수, 14위 전소영, 15위 강미나 순으로 집계됐다.

허남준은 참여지수 196만8853, 미디어지수 185만7853, 소통지수 164만3601, 커뮤니티지수 149만1556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696만1862로 1위에 올랐다.

박지훈은 브랜드평판지수 608만469로 2위를 기록했으며, 임지연은 549만7553으로 3위에 자리했다. 이어 구교환이 520만5421, 변우석이 512만5346으로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허남준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링크 분석에서는 ‘매력적이다’, ‘강렬하다’, ‘훈훈하다’가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키워드 분석에서는 ‘멋진 신세계’, ‘임지연’, ‘로코 우량주’가 주요 키워드로 분석됐으며,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는 긍정 비율이 94.05%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드라마 배우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6.44% 감소했다”며 “세부 분석 결과 브랜드소비는 12.58%, 브랜드이슈는 14.16%, 브랜드소통은 11.96%, 브랜드확산은 26.53%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