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셋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6월, PS일렉트로닉스 1위…영풍·재영솔루텍 뒤이어
[박종규 기자] PS일렉트로닉스가 2026년 6월 핸드셋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영풍과 재영솔루텍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7일부터 6월 17일까지 핸드셋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3809만2242개를 분석한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조사된 3637만2538개와 비교해 4.73%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 반영해 산출됐다.
6월 핸드셋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PS일렉트로닉스, 2위 영풍, 3위 재영솔루텍, 4위 아모텍, 5위 해성옵틱스, 6위 디케이티, 7위 인탑스, 8위 엠씨넥스, 9위 유티아이, 10위 드림텍, 11위 KH바텍, 12위 파트론, 13위 이랜텍, 14위 나무가, 15위 우주일렉트로 순으로 집계됐다.
PS일렉트로닉스는 참여지수 75만7796, 미디어지수 70만9094, 소통지수 67만3649, 커뮤니티지수 53만5160, 시장지수 110만934, 사회공헌지수 3만9565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81만6198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216만8194와 비교해 76.01% 상승한 수치다.
영풍은 브랜드평판지수 350만2149로 2위에 올랐으나 전월 대비 15.29% 하락했다. 재영솔루텍은 브랜드평판지수 203만3368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고, 전월 대비 10.75%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아모텍이 브랜드평판지수 202만6699로 4위, 해성옵틱스가 181만8332로 5위를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핸드셋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PS일렉트로닉스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핸드셋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4.7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 18.04%, 브랜드이슈 15.69%, 브랜드소통 17.43%, 브랜드확산 18.33%가 각각 상승한 반면 브랜드시장은 6.62%, 브랜드공헌은 1.8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