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브랜드평판 6월, 힐스테이트 1위… 롯데캐슬·아이파크 뒤이어

2026-06-17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힐스테이트가 2026년 6월 아파트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롯데캐슬과 아이파크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7일부터 6월 17일까지 국내 아파트 브랜드 26개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2800만1724개를 분석한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조사된 2843만9056개와 비교해 1.54%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 반영해 산출됐다.

6월 아파트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힐스테이트, 2위 롯데캐슬, 3위 아이파크, 4위 래미안, 5위 아테라, 6위 자이, 7위 푸르지오, 8위 수자인, 9위 이편한세상, 10위 두산위브, 11위 우미린, 12위 포레나, 13위 더샵, 14위 서희스타힐스, 15위 하늘채 순으로 집계됐다.

힐스테이트는 참여지수 51만3352, 미디어지수 64만264, 소통지수 186만4854, 커뮤니티지수 159만2628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461만1098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468만8014와 비교해 1.64% 하락한 수치다.

롯데캐슬은 브랜드평판지수 312만1399로 2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6.51% 상승했다. 아이파크는 브랜드평판지수 178만6002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고, 전월 대비 48.82%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래미안이 브랜드평판지수 168만2107로 4위, 아테라가 158만6013으로 5위를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아파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아파트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54%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이슈가 0.52%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비는 1.27%, 브랜드소통은 3.67%, 브랜드확산은 0.28%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