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브랜드평판 6월, 아이엠뱅크 대출 1위…SBI저축은행·하나은행 뒤이어
[박종규 기자] 아이엠뱅크 대출이 2026년 6월 대출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SBI저축은행 대출과 하나은행 대출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7일부터 6월 17일까지 61개 대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5878만9266개를 분석한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조사된 3255만6597개와 비교해 80.58%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 반영해 산출됐다.
6월 대출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아이엠뱅크, 2위 SBI저축은행, 3위 하나은행, 4위 신한은행, 5위 산업은행, 6위 농협은행, 7위 기업은행, 8위 국민은행, 9위 우리은행, 10위 전북은행, 11위 부산은행, 12위 광주은행, 13위 경남은행, 14위 수출입은행, 15위 제주은행 순으로 집계됐다.
아이엠뱅크 대출은 참여지수 21만2557, 미디어지수 98만2902, 소통지수 110만8115, 커뮤니티지수 164만2902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94만6476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183만8894와 비교해 114.61% 상승한 수치다.
SBI저축은행 대출은 브랜드평판지수 386만9770으로 2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106.38% 상승했다. 하나은행 대출은 브랜드평판지수 364만4755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고, 전월 대비 107.82%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신한은행 대출이 브랜드평판지수 354만1496으로 4위, 산업은행 대출이 332만1396으로 5위를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대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아이엠뱅크 대출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대출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80.5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 11.99%, 브랜드이슈 180.00%, 브랜드소통 41.15%, 브랜드확산 69.19%가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