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화장품 브랜드평판 6월, 닥터지 1위…에스트라·라로슈포제 뒤이어
[박종규 기자] 닥터지가 2026년 6월 더마화장품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에스트라와 라로슈포제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지난 5월 17일부터 6월 17일까지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더마화장품 브랜드 27개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736만2834개를 분석한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조사된 813만2105개와 비교해 9.46%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 반영해 산출됐다.
6월 더마화장품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닥터지, 2위 에스트라, 3위 라로슈포제, 4위 피지오겔, 5위 바이오더마, 6위 아이오페, 7위 키엘, 8위 시드물, 9위 빌리프, 10위 세타필, 11위 닥터자르트, 12위 차앤박, 13위 셀퓨전씨, 14위 센텔리안24, 15위 닥터디퍼런트 순으로 집계됐다.
닥터지는 참여지수 14만4983, 소통지수 66만962, 커뮤니티지수 13만400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93만6345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114만2057과 비교해 18.01% 하락한 수치다.
에스트라는 브랜드평판지수 69만9691로 2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9.93% 하락했다. 라로슈포제는 브랜드평판지수 58만7457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고, 전월 대비 31.52%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피지오겔이 브랜드평판지수 51만6640으로 4위, 바이오더마가 44만2608로 5위를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더마화장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닥터지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더마화장품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9.46%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통이 0.59%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비는 9.86%, 브랜드확산은 46.86%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