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한화엔진, 2027년 실적 정상화 기대…목표가 11만4천원"

2026-06-18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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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한국투자증권은 15일 한화엔진에 대해 2027년 실적 개선 가능성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1만4천원을 제시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에서 한화엔진이 확보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증설 이후 생산능력을 사실상 100% 가동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별도의 수요 예측에 의존하지 않고도 안정적인 생산과 실적 성장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중속엔진 부문의 수주잔량이 167대에 달하는 데다 하반기 추가 수주 가능성도 높아 향후 실적 전망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내다봤다.

증권사는 한화엔진의 실적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장의 2027년 실적 전망치도 점차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현재 주가 수준은 향후 이익 증가를 감안할 때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에 위치해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확보된 수주잔고만으로도 증설 이후 생산능력을 대부분 채울 수 있는 상황"이라며 "실적이 주가를 뒷받침하는 국면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일 종가 기준으로 목표주가 11만4천원은 현재 주가 대비 약 111.5%의 상승 여력이 있는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조선·해양 업황 호조와 친환경 선박 수요 확대에 따른 엔진 수요 증가가 한화엔진의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 본 기사는 AI 조력을 받아 작성됐으며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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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