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1488억원 규모 제천~영월 고속도로 3공구 낙찰자 선정

2026-06-18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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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HJ중공업이 1천400억원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공사를 수주하며 공공 인프라 사업 수주 실적을 추가했다.

HJ중공업은 17일 공시를 통해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제천~영월간 고속국도 건설공사(제3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체 공사금액은 2125억5872만원(부가가치세 제외) 규모이며, 이 가운데 HJ중공업 지분 70%에 해당하는 수주 금액은 1487억9111만원이다.

이는 HJ중공업의 2025년 말 연결기준 매출액 1조9997억원 대비 7.4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제천시 자작동에서 단양군 어상천면 대전리를 연결하는 고속국도 건설 프로젝트다. 주요 공사 내용은 연장 6.40km, 폭원 23.4m의 왕복 4차로 고속도로 건설을 비롯해 교량 5개소, 터널 1개소, 배수공사 등이다.

HJ중공업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낙찰자 통지를 받은 17일을 기준으로 해당 사실을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계약 체결 과정에서 세부 조건이 변경될 수 있으며, 본계약 체결 시 확정 내용을 추가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건설업계에서는 정부의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이 지속되는 가운데 HJ중공업이 도로·교량·터널 등 토목 분야에서 안정적인 수주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이번 수주는 올해 실적과 수주잔고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본 기사는 AI 조력을 받아 작성됐으며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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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