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미국 증시, 17일 오후 상승세…다우·S&P500·나스닥 일제히 강세

2026-06-17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17일(한국시간) 오후 미국 뉴욕증시는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회의 결과와 금리 전망을 주시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및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 기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5만2238.44를 기록하며 전 거래일 대비 238.77포인트(0.46%) 상승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7522.14로 10.79포인트(0.14%) 올랐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2만6413.53으로 37.18포인트(0.14%) 상승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2964.93으로 25.74포인트(0.88%)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강한 오름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안정 기대와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지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관련 종목들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일부 기술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다만 투자자들은 이날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향후 금리 경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시장은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연준의 발언이 증시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한편 최근 뉴욕증시는 AI 투자 확대 기대와 견조한 기업 실적을 바탕으로 사상 최고권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지만, 고평가 부담과 금리 불확실성은 여전히 주요 변수로 꼽히고 있다.

[※ 본 기사는 AI 조력을 받아 작성됐으며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