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두산에너빌리티, 장 초반 변동성 확대…동적 VI 발동 후 해제

2026-06-18     심우일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장 시작 전 대체거래소(NXT)에서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오전 8시 0분 동적 VI가 발동됐으며, 발동 가격은 10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동적 VI 기준가격은 10만4500원으로 나타났으며, 이후 오전 8시 2분 VI가 해제됐다.

동적 VI는 단시간 내 주가가 급격히 변동할 경우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화를 위해 일정 시간 단일가 매매를 적용하는 제도다. 통상 매수·매도 주문이 한쪽으로 집중되며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때 발동된다.

시장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원전, 가스터빈, 발전설비 등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 기대감을 받고 있는 만큼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투자자들은 VI 발동 자체보다는 이후 거래 재개 과정에서 나타나는 수급 흐름과 거래량 변화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향후 국내외 에너지 투자 확대와 원전 관련 정책 동향이 두산에너빌리티 주가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본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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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