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청약] 져스텍, 공모주 청약 첫날 흥행…기관 경쟁률 1294.99대 1 기록

2026-06-18     심우일 기자
IPO

[CBC뉴스] 초정밀 모션 기술 기업 져스텍이 공모주 청약 첫날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져스텍은 이날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시작했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며 공모가는 1만2500원으로 확정됐다. 일반청약 배정 물량은 40만주다.

청약 첫날 오전 10시 기준 균등배정 예상 주식 수는 약 6.2주로 집계됐다. 이는 초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는 1294.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일반 청약에서도 흥행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999년 설립된 져스텍은 초정밀 모션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자동화, 우주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부품 및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술기업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리니어 모터를 자체 개발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터와 센서, 드라이버, 제어기 등 핵심 부품부터 시스템까지 수직계열화를 구축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회사는 반도체용 모션시스템, 디스플레이용 모션시스템, 산업자동화용 모션시스템, 우주용 모션시스템 등을 공급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첨단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초정밀 제어 기술 수요가 증가하면서 성장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반도체와 우주 산업 등 미래 성장 산업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독자 기술 기반의 모션 솔루션을 확보한 점이 향후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져스텍의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투자자들은 청약 경쟁률과 증거금 규모, 상장 이후 유통 가능 물량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본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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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