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1위…박지훈·진기주 뒤이어
[박종규 기자] 구교환이 2026년 6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박지훈과 진기주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18일까지 국내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1억6743만2656개를 분석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조사된 1억7562만5790개와 비교해 4.67%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 반영해 산출됐다.
2026년 6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구교환, 2위 박지훈, 3위 진기주, 4위 전지현, 5위 김무열, 6위 고윤정, 7위 강동원, 8위 공명, 9위 공승연, 10위 이병헌, 11위 오정세, 12위 박정민, 13위 문가영, 14위 공유, 15위 이광수 순으로 집계됐다.
구교환은 참여지수 200만328, 미디어지수 259만3639, 소통지수 284만1319, 커뮤니티지수 296만1030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039만6316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422만6082와 비교해 146.00% 상승한 수치다.
박지훈은 브랜드평판지수 957만8276으로 2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31.29% 상승했다. 진기주는 참여지수 197만5933, 미디어지수 152만8966, 소통지수 175만7071, 커뮤니티지수 145만4542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671만6512로 3위를 차지했다.
전지현은 브랜드평판지수 642만7048로 4위, 김무열은 538만920으로 5위를 기록했다. 특히 김무열은 전월 대비 498.43% 상승하며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구교환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영화배우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4.67%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가 6.22% 상승한 반면 브랜드이슈는 3.80% 하락했고, 브랜드소통은 15.51%, 브랜드확산은 3.30%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