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에 강세…면세점·호텔 사업 회복 기대

2026-06-18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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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호텔신라가 증권사의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힘입어 장중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증시에서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 오른 5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차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9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대차증권은 면세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동안 실적 부담으로 작용했던 비용 구조가 개선되면서 수익성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호텔 부문 역시 긍정적인 전망이 제시됐다.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에 우호적인 환경이 이어지면서 객실 가동률과 평균 객실요금(ADR) 개선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증권사는 2026년 예상 지배주주순이익 전망치를 기존 1120억원에서 1242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높여 잡았다.

시장에서는 중국 단체관광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 여부가 면세업계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로 꼽히고 있다. 여기에 호텔 사업이 안정적인 실적을 뒷받침하면서 호텔신라의 실적 회복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다만 글로벌 경기 둔화와 소비심리 변화, 환율 변동성 등은 향후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지목된다.

한편 투자자들은 향후 면세점 수익성 개선 추세와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 속도가 실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본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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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