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정기적금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1위…농협은행·아이엠뱅크 뒤이어

2026-06-18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SBI저축은행 정기적금이 2026년 6월 정기적금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농협은행과 아이엠뱅크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18일까지 61개 정기적금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1784만8450개를 분석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조사된 2577만6369개와 비교해 30.76%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 반영해 산출됐다.

2026년 6월 정기적금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SBI저축은행, 2위 농협은행, 3위 아이엠뱅크, 4위 하나은행, 5위 기업은행, 6위 신한은행, 7위 국민은행, 8위 경남은행, 9위 부산은행, 10위 광주은행, 11위 SC제일은행, 12위 수협은행, 13위 웰컴저축은행, 14위 우리은행, 15위 OK저축은행 순으로 집계됐다.

SBI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참여지수 26만7066, 미디어지수 22만9047, 소통지수 36만9158, 커뮤니티지수 20만3841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06만9112로 나타났다. 다만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197만4396과 비교하면 45.85% 하락했다.

농협은행 정기적금은 브랜드평판지수 100만6988로 2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51.91% 감소했다. 아이엠뱅크 정기적금은 브랜드평판지수 99만7938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고, 전월 대비 40.82%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하나은행 정기적금이 브랜드평판지수 96만3043으로 4위, 기업은행 정기적금이 84만3719로 5위를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정기적금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SBI저축은행 정기적금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정기적금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30.76%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 33.28%, 브랜드이슈 28.84%, 브랜드소통 45.33%, 브랜드확산 18.80%가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