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트론, 레저용품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1위…스노우피크·노스페이스 뒤이어

2026-06-18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데카트론이 2026년 6월 레저용품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스노우피크와 노스페이스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18일까지 레저용품 22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1446만1684개를 분석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조사된 1553만626개와 비교해 6.88%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 반영해 산출됐다.

2026년 6월 레저용품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데카트론, 2위 스노우피크, 3위 노스페이스, 4위 스탠리, 5위 다이소, 6위 K2, 7위 블랙야크, 8위 네파, 9위 헬리녹스, 10위 코오롱, 11위 파세코, 12위 코베아, 13위 스노우라인, 14위 밀레, 15위 제로그램 순으로 집계됐다.

데카트론은 참여지수 92만3095, 미디어지수 32만3234, 소통지수 18만7562, 커뮤니티지수 24만7437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68만1328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203만8977과 비교해 17.54% 하락한 수치다.

스노우피크는 브랜드평판지수 161만7573으로 2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0.53% 하락했다. 노스페이스는 브랜드평판지수 159만2120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고, 전월 대비 37.22%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스탠리가 브랜드평판지수 138만7634로 4위, 다이소가 137만5710으로 5위를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레저용품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분석 결과 데카트론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레저용품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6.88%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가 6.70%, 브랜드확산이 6.34% 상승한 반면 브랜드이슈는 3.05%, 브랜드소통은 46.7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