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1위…서민금융진흥원·중소기업은행 뒤이어
[박종규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가 2026년 6월 금융위원회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서민금융진흥원과 중소기업은행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18일까지 금융위원회 산하 공공기관 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3319만8713개를 분석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조사된 3376만1735개와 비교해 1.67%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 반영해 산출됐다.
2026년 6월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한국주택금융공사, 2위 서민금융진흥원, 3위 중소기업은행, 4위 신용보증기금, 5위 한국자산관리공사, 6위 예금보험공사, 7위 한국산업은행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참여지수 299만4420, 미디어지수 140만5185, 소통지수 106만2407, 커뮤니티지수 153만8180, 사회공헌지수 9만5953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709만6144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761만8532와 비교해 6.86% 하락한 수치다.
서민금융진흥원은 브랜드평판지수 613만3542로 2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1.11% 하락했다. 중소기업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549만7210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고, 전월 대비 18.02%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신용보증기금이 브랜드평판지수 512만8466으로 4위, 한국자산관리공사가 380만7754로 5위를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한국주택금융공사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67%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 6.88%, 브랜드이슈 3.19%, 브랜드공헌 8.39%가 각각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통은 17.36%, 브랜드확산은 2.9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