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주 약세 속 대한광통신 선방…우리넷 강세 눈길
[CBC뉴스] 광통신·광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18일 장중 전반적인 약세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대한광통신과 우리넷이 상대적으로 강한 주가 흐름을 나타냈다.
대한광통신은 이날 장중 1만8460원에 거래되며 전 거래일 대비 1.10% 상승했다. 장중 한때 1만917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고 거래량도 1300만주를 웃돌았다.
우리넷 역시 1만750원으로 4.47% 상승하며 광통신 관련주 가운데 돋보이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장중 1만2750원까지 치솟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반면 다수 종목은 차익실현 매물에 밀렸다. 서울반도체는 2.75% 하락한 1만2710원에 거래됐고 RFHIC는 4.87% 내린 7만4200원을 기록했다. 서울바이오시스는 5.87%, 한국첨단소재는 7.92%, 라이콤은 7.79% 각각 하락하며 낙폭이 확대됐다.
광통신 부품 및 소재 기업들도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빛과전자는 1.32%, 빛샘전자는 2.41%, 티엠씨는 2.69%, 자람테크놀로지는 5.02% 하락했다. 파이버프로 역시 2.19% 내림세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최근 광통신과 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움직임도 함께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종목별 수급 차별화가 심화되면서 대한광통신과 우리넷 등 일부 종목에 매수세가 집중되는 양상이다.
한편 투자자들은 향후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차세대 광통신 네트워크 구축 수혜 가능성에 주목하며 관련 종목들의 실적과 수주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본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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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