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사노피 파트너 공개에도 약세…37만원선 등락

2026-06-18     심우일 기자
알테오젠

[CBC뉴스] 알테오젠이 18일 장중 약세를 보이며 37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56분 기준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3000원(0.80%) 하락한 37만원에 거래됐다. 거래량은 58만주를 넘어섰다.

주가는 장 초반 강세를 시도했지만 이후 매도 물량이 늘어나며 하락 전환했다. 다만 낙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며 37만원선을 중심으로 매매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투자자들의 관심은 회사가 공개한 ALT-B4 플랫폼 관련 소식에 쏠렸다. 알테오젠은 과거 체결했던 ALT-B4 기술수출 계약의 첫 파트너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라고 밝혔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해당 계약은 2019년 체결된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으로, 당시 계약 상대방은 비공개였다. 이번 공개를 통해 사노피가 첫 파트너였음이 확인되면서 알테오젠의 플랫폼 기술 경쟁력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ALT-B4는 정맥주사(IV) 제형 의약품을 피하주사(SC) 형태로 전환하는 기반 기술로 평가받는다. 알테오젠은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력 범위를 넓혀왔으며, 기술수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사노피 공개 자체보다 향후 추가 기술이전 계약과 상업화 진행 상황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특히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업 확대 가능성이 중장기 성장성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한편 코스피가 장중 9000선을 돌파하며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코스닥 지수는 약세다. 알테오젠은 차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자들은 향후 기술수출 계약 진척 상황과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 일정 등을 주시하고 있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본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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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