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화콘덴서 주가 상한가 도달…오전 VI 두 차례 발동 후 급등
2026-06-18 권오성 기자
[CBC뉴스] 삼화콘덴서(001820)가 18일 오후장 들어 상한가에 도달하며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삼화콘덴서는 전 거래일 대비 4만5400원(29.99%) 오른 19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주가 급등 과정에서 변동성완화장치(VI)도 두 차례 발동됐다. 첫 번째 정적 VI는 오전 9시 10분 40초 발동돼 9시 12분 56초 해제됐다. 이후 두 번째 정적 VI는 오전 9시 40분 27초 발동돼 9시 42분 36초 해제됐다.
삼화콘덴서는 장 초반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키웠고, 이후 상한가까지 직행하는 흐름을 보였다. 오전장에서 VI가 연이어 발동될 정도로 매매가 집중되면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금일 코스피는 장중 사상 첫 9000선을 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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