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 3% 가까이 하락…9만원선 지지력 주목

2026-06-18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리노공업이 18일 장중 3% 가까운 하락세를 보이며 9만원대 초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3분 기준 리노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2800원(2.96%) 내린 9만1900원에 거래됐다. 현재까지의 거래량은 127만주를 넘어서며 활발한 매매가 이어지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부터 약세 흐름을 보이며 하락폭을 키웠다. 매도 물량이 우위를 나타내면서 9만1000원대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이다.

리노공업은 반도체 검사장비용 소켓과 핀(Pin)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글로벌 반도체 업황과 밀접한 흐름을 보이는 종목이다. 특히 고성능 반도체 수요 확대와 첨단 패키징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이채윤 리노공업 대표가 자사주 700만주 규모의 블록딜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시장에서는 최대주주 지분 변동과 향후 수급 영향 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다만 인공지능(AI) 반도체 투자 확대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반도체 산업의 성장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따라 리노공업 역시 중장기적으로는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수요 확대의 수혜 가능성이 거론된다.

한편 투자자들은 향후 글로벌 반도체 경기 흐름과 주요 고객사의 투자 계획, 수급 변화 등을 주요 변수로 주시하고 있다. 최근 코스피가 9000선을 돌파하는 강세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개별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본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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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